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힙합의 민족2 (문단 편집) == 논란 == 문희경의 이적에 대한 스위시의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스위시 입장에서도 억울한 듯. 주석의 인스타그램에 글 하나가 올라왔었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문희경이 블라인드 랩을 했을 때, 아무도 버튼을 누르지 않아 탈락이었으나 제작진이 녹화를 중단, 스위시와 하이라이트가 버튼을 누르도록 했고, 결국 스위시로 합류했다는 것이다!'''--물론 그게 문희경의 실력을 폄하하는 건 아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로그램 진행중에, 문희경이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너무 강해서, 스위시가 그에 맞추기 힘들었고 스위시 입장에서는 피곤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세미 파이널 준비를 하면서 정치인을 저격하는 "박쥐"를 만드는 중, 이미쉘이 가문을 옮길 수 있는지 제작진에게 물어봤다고 한다.[* [[카카오톡]]으로 제작진에게 가문을 옮길 수 있는지 물어본 참가자는 이미쉘인듯.] 제작진은 출연자 모두에게 가문을 옮길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고, 문희경은 '''베이식과 연습 도중에 갑자기 하이라이트로 가문을 옮겼다. 이에 분노한 스위시는 기존의 박쥐라는 곡에 문희경도 디스하는 뉘앙스를 담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결국 스위시는 가문 전체 탈락의 쓴맛을 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제작진은 노래나 인터뷰에서 문희경을 디스하길 바랬고, 나중에 인터뷰에서 제작진이 요청을 그만둘 것 같지 않아 억지로 인터뷰에서 박쥐가 문희경 디스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지금 주석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이 내용의 글을 볼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